안녕하세요.
KOFIH Letter 독자 여러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김창엽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코로나는 정점을
지난 듯하나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쩌면 “코로나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또 동시에 준
비해가는 우리의 일상이 빠르게 안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OFIH는 앞으로도 사업 내용, 사업 방법, 사업 지역을 교차하는(Intersectional) 고
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과 모자보건이나 감염병, 지역보건 등 영역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
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