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인사말
KOFIH 속으로
FOCUS ON
따뜻한 목소리
전문가의 시선
키워드로 보는 KOFIH
KOFIH를 읽다
KOFIH 브리핑
KOFIH-ing
팀 어벤져스
KOFIH News
KOFIH와 보다
그곳이 알고 싶다
환경+
방구석3열
약의 기원
지난호 보기
지난호 보기
Korean
English
EDITOR'S Letter
인사말
KOFIH 속으로
FOCUS ON
따뜻한 목소리
전문가의 시선
키워드로 보는 KOFIH
KOFIH를 읽다
KOFIH 브리핑
KOFIH-ing
팀 어벤져스
KOFIH News
KOFIH와 보다
그곳이 알고 싶다
환경+
방구석3열
약의 기원
지난호 보기
지난호 보기
[FOCUS ON]
코로나19에 대처하는 KOFIH의 자세
자세히보기
[따뜻한 목소리]
"달라진 의료진의 모습에 큰 보람 느껴"
KOFIH 캄보디아 사무소 프로젝트 담당자 인터뷰
자세히보기
[전문가의 시선]
오미크론은 지배종의 숙명이다
자세히보기
[키워드로 보는 KOFIH]
2021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OFIH의 노력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KOFIH Letter 독자 여러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김창엽입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의 막바지 고비인 듯 여전히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중입니다. 추운 날을 이겨낸 완연한 봄 날씨처럼 우리 사회가 이 고비를 무사히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저희 재단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나라 여건과 필요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고 건강 불평등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view more
칼럼 전체보기
FOCUS ON
코로나19에 대처하는 KOFIH의 자세
따뜻한 목소리
"달라진 의료진의 모습에 큰 보람 느껴"
KOFIH 캄보디아 사무소 프로젝트 담당자 인터뷰
전문가의 시선
오미크론은 지배종의 숙명이다
키워드로 보는 KOFIH
2021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OFIH의 노력
KOFIH 브리핑
KOFIH의 모자보건사업은 멈추지 않는다
KOFIH-ing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국제보건의 과제
팀 어벤져스
큰 집을 짓는 일에 벽돌 한 장을 올린다는 마음으로
KOFIH News
글로벌 보건의료인력 육성’ 이종욱펠로우십 온라인 통합 입교식 개최
그곳이 알고 싶다
모자보건사업으로 맺은 인연 캄보디아 바로 알기
환경+
만약 꿀벌이 사라진다면?
방구석3열
우리는 이 영화를 극사실주의 감염병 영화라고 부르기로 했다
약의 기원
해열진통제의 대명사, 타이레놀
View More
PDF 보기
E-BOOK 보기
구독 신청 /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