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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독자의 소리

독자의 소리

2019년 KOFIH Letter 가을호를 읽고 많은 분들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좋은 말씀, 소중한 의견을 기억하며 더 나은 KOFIH Letter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KOFIH Letter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김용진(강원 춘천시)
신남방국가 5개국에서 KOFIH가 국민건강을 위한 활동으로 의료체계, 시설관리, 모자보건증진, 결핵관리 등을 통해 한국과 신남방국가와의 관계가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아세안 국가의 보건의료 연수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한국 보건의료 분야에도 한류의 열풍을 일으키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는 KOFIH에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강현숙(경기 시흥시)
KOFIH가 라오스 어린 생명의 존엄을 지켜냈다니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종욱펠로우십의 지식을 잇고 또 잇는 분들 훌륭하십니다. 아마 라오스의 부모들도 KOFIH의 이런 따스한 마음을 느꼈을 것이고 정말 고마워할 것이라 생각하니 뭉클합니다. 영유아 사망률이 높은 신남방국가에게는 KOFIH가 바로 온돌입니다. 희망 온돌에 불을 지피는 소식 계속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영희(경기 파주시)
KOFIH의 발걸음이 유익하고 바람직한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아가서 그런 모습에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특히 ‘캄보디아 통합모자보건 증진사업’ 관련 글을 흥미롭게 읽었어요. 캄보디아의 모자보건환경 발전을 위해 KOFIH의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이 참으로 바람직하다고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KOFIH의 건강하고 힘찬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춘성(서울 구로구)
보건의료체계 강화사업을 통해서 조금씩 그러나 확실히 발전하고 달라지고 있는 미얀마의 보건의료현장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기사에 나온 곳이나 주민들보다 더 많은 곳에서 이런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을 거란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사업들이 미얀마 전체로 퍼져나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하며 현지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안세용(서울 영등포구)
현대적인 보건의료시스템이 구축되지 못한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부단히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 기사 ‘열정 36.5℃’를 통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합니다. 다음 호에도 알차고 풍부한 소식 많이 기대할게요.
  • ● KOFIH Letter 여름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강현숙 (경기 시흥시)
    길필순 (부산 북구)
    김용진 (강원 춘천시)
    모한나 (인천 부평구)
    백귀혜 (전남 장성군)
    안세용 (서울 영등포구)
    이준석 (경기 의정부시)
    이춘성 (서울 구로구)
    장서인 (경기 시흥시)
    최영희 (경기 파주시)

    ※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원고 접수

    <KOFIH Letter>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엽서에 자유롭게 써주세요.

    보내실 곳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07, 3층 KOFIH Letter 사보 담당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