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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속으로
KOFIH NEWS

‘2020 KOFIH를 빛낸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 2020년 국제개발협력 분야 국무조정실장
    ODA사업부 천주환 부장 “협력으로 이뤄낸 글로벌 방역 공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국에 진단키트, 방호물품, 필수 의료장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며 글로벌 방역 공조를 이뤄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그 현장을 지휘한 천주환 부장은 “협력국 보건부와 쉼 없는 협의를 통해 수요를 파악한 해외사무소 직원들과 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고 물품을 구매해 운송한 본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국가별로 방역 원칙과 요청사항이 다르고 물품 확보 및 재원의 한계도 있었지만,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중심으로 적합한 운송수단을 찾아 적시적소에 지원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고, 그래서 예측이 불가능한 전대미문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매순간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 고군분투했다고.
    글로벌 보건안보 및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천 부장. 2021년에도 그의 발걸음은 쉴 틈이 없다.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유공 외교부 장관 표창
    의료시설융합사업팀TF 신치범 부장 “KOFIH의 위상을 공고하게”

    2019년 11월 KOFIH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아세안 보건의료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국 정상 및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 보건의료 ODA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효율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해 지속가능한 동행의 초석을 마련한 자리로, 이를 통해 KOFIH는 보건의료 ODA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성과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신치범 부장은 “다양한 참여 기관들 간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했다.
    성과 보고회의 성공은 새로운 ODA사업을 발굴하는 데 탄탄한 밑거름이 됐고, 그 결과 올해 아세안 지역에서 총 5건의 보건 분야 개발협력사업이 새롭게 시작됐다.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위해, 지난 10년 동안 KOFIH와 함께 성장해온 신 부장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다시 성장을 꿈꾼다.

  • 2020년 보건복지 정보보호 분야 유공자 표창
    경영기획부 정재웅 대리 “안전한 KOFIH 정보보안을 위해”

    2020년 KOFIH 정보시스템의 안전율은 98.1%를 달성했다. 이는 정보시스템 서버의 취약점 95건을 발 빠르게 조치해 외부로부터의 불법적인 파일 업로드나 악성코드 접근을 차단한 정재웅 대리가 있기에 가능했다. 국가정보보안 지침에 맞춰 재단 규정, 가이드, 정보보안 제품 등을 현행화하여 정보보안을 강화한 것이다.
    2020년 4분기에 실시한 사이버 위기 대응 해킹 메일 모의 훈련도 효과적이었다. 전 직원에게 해킹 메일 유사 사례를 보여주며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 덕분에, 보건복지부 사이버안전센터에서 택배사, 금융사에서 온 것처럼 해킹 메일을 꾸며 무작위로 배포했을 때 총 10일간 열람자가 3명에 그쳤고, 이들이 모두 신고해 신고율 100%를 달성할 수 있었다.
    KOFIH의 정보보안 지킴이 정 대리는 “정보기술(IT)기기 사용이 늘어감에 따라 해킹에 노출될 가능성도 점점 커지는데, 그럴수록 개인의 보안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최초로국제인증 반부패경영체계 획득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추무진)은 지난 1월 5일 KOFIH 8층 대회의실에서 반부패경영체계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채택·공표한, 글로벌 수준에서 통용될 수 있는 반부패경영체계의 표준 가이드라인이다.
KOFIH는 2018년부터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사회가치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엔 윤리경영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자 반부패경영체계 국제표준인 ISO 37001 도입을 결정했다. 또한 같은 해 10월부터 반부패경영체계 지침 등 제도 수립, 본부별 부패 위험 식별 및 관리방안 수립, 내부 심사원 양성 및 내부 심사 실시 등 반부패경영체계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KOFIH 추무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 재단의 특성상 반부패경영체계 국제인증은 사업의 투명성을 높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FIH는 이번 ISO 37001 인증으로 반부패경영체계가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임직원에게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향후 5년을향해… 2021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2021년 제1회 이사회’를 지난 2월 18일 KOFIH 6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엔 KOFIH 추무진 이사장과 최원일 사무총장을 비롯해 정홍근 이사(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등 총 14명 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2021년 제1회 이사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사업성과 및 예산 편성이 논의됐다. 2020년 주요 사업성과 보고 2021년 1차 추가경정예산 보고 제3차 중장기발전 계획 보고(2021~2025년) 등이 있었다. 2021년 회계기간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후원금, 보건복지부로부터 정부보조금 추가세입이 발생해 이에 대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있었다.
그밖에 ‘법인세법 시행령’에 의거해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위한 지정요건 내용을 신설하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2019년 10월 1일 시행) 및 서울지방노동청 취업규칙 검토지도(2020년 10월)에 따라 내부 인사규정 등을 개정했다.

KOFIH, 가나 북부지역복강경 수술 활성화 위한 도약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가나 2대 국립병원인 콤포아노치 수련병원(Komfo Anokye Teaching Hospital, 이하 KATH)은 지난 1월 19일 콤포아노치 수련병원에서 ‘복강경 수술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OFIH 추무진 이사장(가나-KOFIH 사무소장)과 KATH 오헤네바 단소 병원장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복강경 수술을 위한 의료장비 지원 수술 전담 의료진에 대한 임상실습교육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KATH는 2008년 미국과 독일의 지원을 통해 복강경 수술장비와 의료진 대상 보수교육을 이수하고 환자들에게 복강경 수술을 제공한 바 있으나, 6년 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전담 의사가 퇴직한 이후로 관련 의료서비스의 제공이 중단됐다.
수술실에 방치된 의료장비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KATH 소속 의사 도미닉 다르콰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가나-KOFIH 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했고, 가나-KOFIH 사무소와 함께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복강경 수술 역량강화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도미닉 다르콰는 현재 이종욱펠로우십 임상과정 참여를 위해 국내에 체류 중이며, 오는 5월 교육과정 수료 후 콤포아노치 수련병원으로 복귀해 본 사업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KATH 오헤네바 단소 병원장은 “복강경 수술은 개복수술보다 훨씬 안전하고, 부작용 및 후유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환자와 병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OFIH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라오스 의료기기유지보수 현장 모니터링 실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강화사업을 위해 라오스 현지 사무소에서 ‘의료기기 유지보수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루앙프라방 도병원과 우돔싸이 도병원을, 올해 1월 초에는 씨엥쿠앙 도병원을 방문했다. KOFIH는 중앙 의료물자공급센터(MPSC) 및 도병원 의료기기 기술인력으로 모바일 서비스팀(각 지역을 이동하며 의료기기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서비스팀)을 구성해 MPSC 및 도병원 엔지니어들에 의한 의료기기 수리 및 유지보수를 지원했다. 또한 KOFIH가 이미 지원한 계측기를 사용해 주요 임상부서의 의료기기를 점검했으며, 의료기기별 맞춤형 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우돔싸이 도병원 캄판 사야봉 원장은 “KOFIH의 모든 지원, 특히 의료기기 유지 보수 및 수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모바일 서비스 프로젝트는 우돔싸이 도병원의 의료기기 유지 보수 및 수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KOFIH 이혜영 라오스 사무소장은 “모바일 서비스가 의료기기 수리 지원뿐만 아니라, 중앙단위 의료기기 기술인력과 도단위 의료기기 기술인력의 상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OFIH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수리를 위한 개별 현장교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독일 한인간호협회,파독근로자 보건의료 지원사업’ 봉사자 화상회의 진행

(사)재독한인간호협회(이하 한인간호협회)는 지난해 12월 21일 ‘파독근로자 보건의료 지원사업’ 봉사자와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파독근로자 보건의료 지원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인간호협회는 현재까지 독일에 거주 중인 한인 파독근로자(간호협회 추산 약 4400명, 광 부 900명·간호사 3500명)를 대상으로 지역별 치매 예방·심신 단련 세미나 개최 독일 수발보험제도 가입방법 안내 방문보건서비스(혈당 측정, 생필품 지원) 봉사자 역량 공유 등 수혜자 맞춤형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독일 수발보험제도는 독일에서 장애로 인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수발의 필요 정도를 등급으로 구분해 현물 또는 현금을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한인간호협회 문정균 회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독일 현지에서 진행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수혜자와 많은 한인동포에게 정확한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에도 늘 함께해주시고 2021년에도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인간호협회는 1960년대 초반부터 종교단체의 한독교류사업 차원에서 시작돼 1966년 1월부터는 정부 차원에서 한인간호사 역사가 시작됐다. 집계상 독일 파견 누적 1만250명이 취업했으며, 재독동포 역사의 근원지인 중부 독일지역에 최고로 많은 간호사들이 생활해 독일 한인사회의 주류를 이뤘다. 파독근로자 보건의료 지원사업은 세월이 흘러 노령화되면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한인 파독광부·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며,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이동검진차량 신규제작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지난해 12월 22일 신규 제작한 이동검진(안과·이비인후과)차량 출차 기념식을 진행했다. 출차 기념식엔 KOFIH 박종화·이수구 전 이사장이 참석했고, 해당 이동검진차량은 47인승 버스에 안과·이비인후과 진료에 적합한 의료장비를 갖췄다.
이동검진차량은 의사소통 문제,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또한 상당수 무료진료소 운영기관(단체)들이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기가 부족한것도 이유로 작용했다.
이에 KOFIH는 기존에 운영하던 외국인 근로자 이동검진차량(2008년 11월 제작)의 사용연한 경과 및 노후화에 따라 새로 제작된 이동검진차량을 통해 지속적이고 질 좋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