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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FIH 문화산책
- 독자의 소리
함께 만드는 <KOFIH Letter>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박성목(경기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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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사가 유익했는데, 그중 ‘KOFIH NEWS’를 감동 깊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었는데, ‘KOFIH NEWS’를 읽고 이렇게 훌륭한 일을 많이하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북한 보건의료·개발협력 아카데미 개최, 한국수출입은행과 코로나19 대응 후원금 전달, ‘아리랑요양원 10년의 기록’ 책 발간 등등…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항상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선두주자인 KOFIH가 있어서 우리 모두는 행복하고, 저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리라 다짐해봅니다.
- 정수진(서울 성북구)
- KOFIH를 처음 접하는 사람입니다. KOFIH가 감염병의 진단 및 검역체계 구축사업, 감염병 관리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국민과 지구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이며, KOFIH 직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힘쓰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이현희(인천 남동구)
- 대지진 피해로 폐허가 된 아이티에 ‘꽃동네’ 마을을 만들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최마지아 수녀님 이야기에 감동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모든 시간과 모든 인연에 감사한다는 수녀님의 마음이 왜 스스로를 부자라고 칭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기사였습니다.
- 김경숙(전북 김제시)
- 우리 국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발 빠른 정부의 대처뿐 아니라 KOFIH와 같은 공공기관의 숨은 노력이 뒷받침되어 이룬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KOFIH가 라오스나 필리핀 같은 동남아 국가의 감염병 관리 시스템 사업까지도 책임지고 실현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대견스럽습니다.
- 강지영(서울 중구)
-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의 모습이 담긴 <KOFIH Letter> 표지를 보고 저도 모르게 책자를 펴서 읽고 있었습니다. KOFIH는 개발도상국 등에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여러 국가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리포트Ⅰ’ 기사를 통해 KOFIH와 8개 ODA(공적개발원조) 협력국의 공조에 대해 읽으면서 나라별 코로나19 상황과 대응방안을 알게 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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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FIH Letter> 여름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강지영(서울 중구)
김경숙(전북 김제시)
김동기(서울 송파구)
김휘곤(울산 북구)
박성목(경기 김포시)
배명순(인천 남동구)
서문석(대전 서구)
안민지(인천 부평구)
이현희(인천 남동구)
정수진(서울 성북구)※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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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접수
<KOFIH Letter>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엽서에 자유롭게 써주세요.
보내실 곳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9 아시아미디어타워 705, 706호
㈜코리아프린테크 <KOFIH Letter> 사보 담당자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