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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문화산책
독자의 소리
2020년 <KOFIH Letter> 봄호를 읽고 많은 분들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좋은 말씀, 소중한 의견을 기억하며 더 나은 <KOFIH Letter>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KOFIH Letter>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신경은(강원 원주시)

‘One good turn deserves another(좋은 일을 베풀면 보답을 받는다)’라고 했지요? 지금 같은 난세에 참된 매체인 <KOFIH Letter>를 만나 의지하고 살아가니 내겐 KOFIH가 평생의 파트너가 됐어요. 그런데 계간은 발행주기가 너무 기네요. 기다리는 기간이 지루해 문간에 몇 번씩 나가서 <KOFIH Letter>가 왔나 하고 찾아봅니다. 계간에서 빨리 월간으로 전환해 매월 만나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KOFIH의 일취월장을 기원하면서…. KOFIH always fighting!

이주안(인천 부평구)
올해 들어 전 세계인을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 사태를 목도하면서 (국제)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OFIH가 2006년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국 보건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각국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데 크나큰 공헌을 하고 있기에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KOFIH와 같이 국제적 보건의료 지원이 가능한 기관이나 단체가 더욱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김성준(서울 송파구)
봄호 기사 중 ‘KOFIH와 함께 성장하는 7개의 ODA 협력국’ 부분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간략하게 잘 정리돼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KOFIH가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나라들의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단발성이 아닌 긴 호흡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개선시켜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에 자긍심이 생깁니다. KOFIH의 희망의 손길을 통해 이 7개국도 우리나라와 같이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도약할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정명진(서울 강남구)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유독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힐링 꽃피(KOFIH)다! 영화에서 인도주의를 보다’ 코너를 통해 너무 소중하고 귀한 영화들을 소개해주셔서 감동 만땅입니다.♡♡ ‘울지 마 톤즈’, ‘아픈 만큼 사랑한다’ 이 두 영화랑 함께하면서 불안하고 두렵고 불편했던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아마도 심리적 면역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곧 해방될 거예요! 우리 국민 모두 파이팅입니다.♡♡
강예숙(인천 연수구)
‘21세기 신종 감염병 바로 알기-사스보다 최대 1000배 강력한 코로나19’ 기사를 시의성 있게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이해, 더욱 철저한 예방법과 대비법 등으로 많은 도움이 됐어요. 다음 호엔 지구촌 보건의료체계 강화사업의 개선 전후 사진 자료 등을 함께 실어주신다면 KOFIH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KOFIH Letter> 봄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강예숙(인천 연수구)
    공보경(부산 북구)
    권기훈(경기 군포시)
    김건완(경기 시흥시)
    김성준(서울 송파구)
    신경은(강원 원주시)
    이시헌(서울 영등포구)
    이주안(인천 부평구)
    정명진(서울 강남구)
    조영민(경기 의정부시)

    ※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원고 접수

    <KOFIH Letter>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엽서에 자유롭게 써주세요.

    보내실 곳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9 아시아미디어타워 705, 706호
    ㈜코리아프린테크 <KOFIH Letter> 사보 담당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