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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FIH 문화산책
- 독자의 소리
2019년 <KOFIH Letter> 겨울호를 읽고 많은 분들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좋은 말씀, 소중한 의견을 기억하며 더 나은 <KOFIH Letter>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KOFIH Letter>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최용범(경기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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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사가 훌륭했지만 그중에서도 ‘닮은 듯 다른 동서양의 맛, 新실크로드 미식 기행’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동서양의 맛을 골고루 맛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KOFIH Letter>를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문화면과 독자들의 참여 공간을 늘려 지금보다 더 친근한 <KOFIH Letter>가 됐으면 합니다.
- 강신정(인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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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처럼 훈훈한 이웃 사랑을 그다지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바쁘게 살다 보니 주변을 못 챙겼습니다. 이번 호 ‘아름다운 동행’ 코너를 통해 KOFIH가 함께한 외국인 주민 무료 건강검진 실시 사연을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저도 올해부터는 봉사와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겠습니다.
- 안동원(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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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에서 전한 KOFIH의 포근한 울림을 소개한 커버스토리 ‘최선의 마음과 최상의 가치로 재외동포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습니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어려운 삶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KOFIH가 든든한 벗이자 울타리가 돼준다니 참 값진 보건의료 지원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KOFIH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 최혜숙(서울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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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 탓으로 의료 혜택조차 받지 못하는 생명들을 위해 희망의 불씨를 피우는 KOFIH가 큰 힘이 돼주는 소식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선진 의료 혜택으로 많은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쓰는 KOFIH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설인아(전남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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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대상으로 인도주의적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펼치는 KOFIH의 활동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하나, 모두가 이웃으로 서로 어울리고 상생하는 모습에 저 또한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KOFIH 관련 뉴스와 활동에 더 관심을 갖고 응원하며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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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FIH Letter> 겨울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강신정(인천 남동구)
김정분(인천 부평구)
설인아(전남 여수시)
송나영(경남 밀양시)
안동원(인천 부평구)
유준상(강원 원주시)
이재호(경기 부천시)
최용범(경기 하남시)
최혜숙(서울 구로구)
홍경석(대전 서구)
※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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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접수
<KOFIH Letter>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엽서에 자유롭게 써주세요.
보내실 곳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9 아시아미디어타워 705, 706호
㈜코리아프린테크 <KOFIH Letter> 사보 담당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