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본문영역

KOFIH
독자의 소리

독자의 소리

2019년 KOFIH Letter 여름호를 읽고 많은 분들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좋은 말씀, 소중한 의견을 기억하며 더 나은 KOFIH Letter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KOFIH Letter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이정숙(서울 관악구)
<KOFIH Letter>의 아프리카 지역사업 특집호를 읽으며 그동안 아프리카에 대해 가졌던 편견과 선입견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6·25 때 우리를 도와준 은인의 대륙을 넘어 가난과 질병에 허덕이는 대륙이라는 인식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KOFIH를 비롯한 정부·기업·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미(대구 수성구)
이번 여름호에선 다양한 나라와 인종, 거대한 대륙, 풍부한 천연자원 등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품고 있는 아프리카에 보건의료 협력사업으로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는 KOFIH를 만나봤습니다. 현재 지원하는 10여 개의 국가를 넘어 아프리카 전체가 질병 없는 건강한 대륙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더욱 헌신과 노력하는 KOFIH가 되어 주세요.
이시헌(서울 영등포구)
보건환경이 매우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KOFIH가 이룩해 낸 괄목할 만한 성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인도적 차원의 인력 및 물자 자원을 넘어, 아프리카 주민들의 건강증진 인식 개선 등 근본적 대책이 보다 큰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해 봅니다. KOFIH를 응원합니다!
윤자영(경기 하남시)
지도에 그려진 프로젝트 맵을 보니 정말 가슴 벅차옵니다. 우리가 전 세계에서 이렇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도 원조국에서 타국을 돕는 국가가 되어 지구촌의 당당한 일원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KOFIH가 많이 노력하고 애써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전 세계의 건강을 지키는 대한민국, 뿌듯합니다.
이현정(인천 남동구)
분쟁, 가난, 질병, 기후 등의 원인으로 오랜 세월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땅 아프리카에서 희망을 품은 씨앗을 싹틔우기 위해 매일 매일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KOFIH의 철학과 노력이 참 대단하고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프리카의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는 인류애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 ● KOFIH Letter 여름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강영숙 (인천 부평구)
    공준식 (충북 보은군)
    김수지 (인천 연수구)
    김승용 (경기 안양시)
    김은미 (대구 수성구)
    박수빈 (경남 통영시)
    윤자영 (경기 하남시)
    이시헌 (서울 영등포구)
    이정숙 (서울 관악구)
    이현정 (인천 남동구)

    ※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원고 접수

    <KOFIH Letter>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엽서에 자유롭게 써주세요.

    보내실 곳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07, 3층 KOFIH Letter 사보 담당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