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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독자의 소리

독자의 소리

2019년 KOFIH Letter 봄호를 읽고 많은 분들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좋은 말씀, 소중한 의견을 기억하며 더 나은 KOFIH Letter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KOFIH Letter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강대길(인천 남동구)
KOFIH Letter가 매력적인 이유는 흥미 위주의 기사가 아닌 진심을 담아 만든 마음 따뜻한 소식지라는 거예요. 차분히 소식지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하게 여겨지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김혜린(경기 시흥시)
봄호 곳곳에 실린 이종욱 사무총장의 사진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소외된 이들에게 진심으로 따뜻한 미소를 보내는 이종욱 사무총장의 모습이었습니다. 아픈 이들에게, 소외된 이들에게 진심을 전한 이종욱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받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KOFIH가 더욱 힘써주기를 바랍니다.
정명진(서울 강남구)
오랜만에 만난 KOFIH Letter를 통해 이종욱 사무총장의 생애를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감동이었습니다. ‘아시아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질병 퇴치의 간절함으로 바른 길을 이끈 그 분의 궤적은 저에게도 언제나 마음 한 곳에 자리잡고 있을 것입니다. KOFIH Letter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조향원(경기 의정부시)
이종욱 사무총장을 그리는 다양한 특집 기사를 반갑게 읽었습니다. 저 역시 이번 기사를 통해 사무총장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추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종욱 사무총장이야말로 편견과 차별을 깨고 한평생 소외된 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열정을 다하신 희망의 아이콘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묵묵히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질병없는 건강한 지구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강병국(서울 강동구)
더 많은 이종욱을 탄생시킬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제2의 이종욱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이 모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종욱 사무총장이 남긴 유산을 바로 그의 길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널리 따르는 것이겠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고 체계화되는 모습을 기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 좋은 세상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KOFIH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KOFIH Letter 봄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강대길 (인천 남동구)
    강병국 (서울 강동구)
    김혜린 (경기 시흥시)
    도성열 (대구 달서구)
    유나라 (충북 괴산군)
    전기홍 (경기 김포시)
    정명진 (서울 강남구)
    조향원 (경기 의정부시)
    지서영 (전남 여수시)
    홍경석 (대전 서구)

    ※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원고 접수

    <KOFIH Letter>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엽서에 자유롭게 써주세요.

    보내실 곳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07, 3층 KOFIH Letter 사보 담당자 앞